
옥잠화라는 이름은 꽃봉오리가 옥으로 만든 비녀를 닮았다 하여 붙었다고 한다. 한의학에선 백학선(白鶴仙), 백학화(白鶴花)라고도 한다. 꽃은 8~9월에 피고 비비추를 닮았다. 낮에는 봉오리를 닫았다가 밤에 여는 주야간 여닫음(Nocturnal circadian rhythmic opening)을 하는 식물이다.# 바람을 통해 수분하며 열매는 9~10월에 익는다. 어린 순을 나물로 먹거나 약초로 쓴다고 한다. 꽃말은 '추억', '조용한 사랑'.
홈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