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로잉을 취미로 즐기고 있습니다
매 주말마다 화실에 가서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립니다.
현직 작가이신분들에게 지도를 받으며,
주로 표현의 기술적인 부분이나 혼자서 캐치하기 어려운 걸 알려주십니다.
입시미술을 하다가 관뒀던 입장으로서 그리고 싶은 것만
그린다는 건 쏠쏠한 행복이라 매주 주말이 기다려집니다.
가능하면 다음에 괜찮은 그림을 많이 그려서,
개인 전시회를 한번 열고 싶습니다.